[르꼬르동블루, 제과]르꼬르동 블루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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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유학전문가 양미혜(OLVIA YANG)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르꼬르동 블루의 학생들 제과 제빵 , 요리 작품을 보여드릴까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제과 제빵 기술을 코스에서 배웁니다. 기초부터 단기 코스와 전문 부띠크 스타일의 디저트와 섬세하과 정확한 고급기술을 연마하는 르꼬르동 수업은 오전에 Instructor의 시범을 보고 오후에 직접 학생들이 시현을 하며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오후시간에 학생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멋진 작품들을 볼까요????
최근 르꼬르동 블루 의 Catering and Buffet Class에서 Chef AL Meyer 께서 만드신 작품이랍니다.
오전 타임에 Chef가 만드신걸 학생들이 오후에 실습으로 이어지는데요 타이 학생이 이작품을 보고 오후 시간에 따라만든 작품은 어떤지 궁굼하시죠??
아래와 같습니다
Chef 의 솜씨 못지않게 학생들 솜씨 또한 뛰어나죠??? 타이학생이 TAI 스타일이라며 만족해하셨습니다.
르꼬르동 블루 요리학과 학생의 초집중한모습입니다 .르꼬르동 블루에서 코스에서 기술적인면과 예술적인면을 모두 배우는데요 지금 테크닉한 작업중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 작품과 더불어 아름답네요.
발렌타이 데이 초코렛으로 만든 웨딩드레스입니다. 이 초콜렛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을 것 같습니다. Awesome~ :)
Chef, Marcus Andre와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학생들이 힘모아 만든 호주에서 가장 큰 케익입니다. 탑 라이드 시티 쇼핑센터에서 만들어진 이케익은 52.8kg 의 설탕과 1980개의 달걀, 46.2kg의 버터 39.6kg의 초콜렛으로 만들어진 이케이크의 무게는 대략 768kg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그럼 다음시간에 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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